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utodesk Maya (문단 편집) === 렌더링 === 렌더링 기능도 있으나 실제로는 외부 플러그인 프로그램[* ~~[[픽사]]가 자신들이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의 렌더링을 위해 인하우스 프로그램에으로 제작한 렌더맨이 최초로 지원한 외부 프로그램이 마야다.~~ 사실이 아니다. 픽사에서 최초로 지원한 외부 프로그램은 Alias Power Animator로 렌더맨으로 포맷을 변환해주는 최초의 공식 플러그인이 ATOR였다. (Alias TO RenderMan) 이후 Alias, Explore, Wavefront가 마야로 통합된 이후 마야를 지원해주기 위해 두번째로 나온 것이 MTOR. (Maya TO RenderMan)]으로 처리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주 사용처는 모델링과 애니메이션이다. 마야 풀버전을 구입 할 경우 세트로 렌더 프로그램인 mental ray가 딸려왔었다. 따로 렌더러를 사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제공된다는 점 때문에 상용 렌더러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영화, 특수효과에서 과거 때 부터 렌더맨과 더불어서 엄청 많이 쓰인 업계 표준 렌더러라고 보면 된다. 현재 Mental ray는 nVIDIA에서 인수했으며 3Ds max, Softimage에 기본탑재되어 있다. 마야2017버전을 기준으로 업계표준 렌더러가 되어버린 아놀드가 멘탈레이를 박살내고 마야의 기본렌더러가 되었다. 멘탈레이는 강력한 툴이지만 쉽고 빠른 V-ray의 Maya버전이 출시되며 털리기 시작하더니 Arnold가 멘탈레이의 숨통을 끊어버렸다.(그전에 Maya버전 멘탈레이와 3ds Max의 멘탈레이는 전혀 다른 렌더러라 할 정도였다. Max의 멘탈레이는 Vray랑 흡사하여 사용하기 쉬웠던 반면 Maya의 멘탈레이는 메뉴 찾기도 힘들고 더 사용하기 어려웠다.) 보통 3D쪽에서는 과거 호환을 위해 legacy 명령어를 계속해서 남겨두는 사례를 볼 때 이례적인 것으로 그동안 사용하였던 마야 기본 렌더러를 없에고 멘탈레이를 기본 렌더러로 사용할 예정이고 새로운 렌더러로 아놀드 렌더러가 기본 탑재될 거라는 루머가 지배적이었는데, 오히려 없어진 쪽은 멘탈레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